노트를 잘라서 속지를 끼워 주었고요.. ^^
사랑하는 내 딸에게 줄 카드에는 파스텔톤으로 면을 만들어 주고..
모데나 점토를 초록색으로 염색해서 트리를 만들고 말이죠~
만들어 두었던 크랙커와 크로와상을 붙여 주었구먼요~
포인세치아도 산뜻한 느낌이 들도록 해 주고 꽃잎 가운데는 도너츠를 붙여 주었어요~
두꺼운 종이를 잘라 미니 화분을 만들어 주시구요..
포인세티아의 줄기를 그려 주었죠~
시집간 우리 딸에게 과자도 음식도 만들어 줄 수가 없으니..
미니미니 음식으로 대신하려구요~하하^^
요건... 우리 친정 아버지께 드릴 카드구요..
선 하나의 붓터치 만으로도 꽃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작업하기 좋고 ..
아버지 께서 좋아 하시는 와인을 붙여 주었어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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