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쳐 엿보기

붙박이 테이블

행복마녀 2008. 7. 1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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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박스,공예용 접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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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화를 새로 구입했어요~

전화가 담겨져 있던 박스를 사용해서리 붙박이 테이블을 만들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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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가 약간 두껍고 채색을 하지 않아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원하는 모양의 테이블 윗부분을 연필로 그려 칼로 잘라 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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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의 높이를 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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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을 받쳐줄 부분은 윗뚜껑 부분을 사용해 보았어요~

은색와 오렌지색이 나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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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테이블을 받쳐줄 부분은 약간 도톰한것이 좋겠죠~

그래야 접착력도 좋아 지구요~

위와 같이 양쪽 끝면에 모조지를 덧 붙여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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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용 접착제가 건조 되기전에 요렇게~~~~ 테이블의 모양데로 살짝 휘어지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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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용 접착제를 묻혀 잘 붙여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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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바로 완성이 되는군요~

테이블의 윗면이 얇은것 같아 테이블이 완전히 건조된후  좀더 단단하게 마무리해 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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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의 폭을 잰 후 선반을 잘라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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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싹~ 붙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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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선반을 만들려면 선반의 밑부분에 받침을 만들어 붙여 주시구요~

가벼운 소품을 올려 놓으시려면 그대로 완성하셔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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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만들다 보니 이제 남은 박스의 여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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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지를 놓을 테이블을 하나 더 만들어 보려구요~

좀더 나은 접착을 위해 테이블의 밑면을 칼로 벅~벅~ 긁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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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붙여주게 되면 좀더 튼튼해 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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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은색 박스여분이 없어서리.. 이렇게 잘라서 짜집기를 하고 있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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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빵이 가득한 빵집을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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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넛,베이글,크로와상,크림빵,쵸코빵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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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로 샌드위치를 만들러 보려구... 건조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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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꽈배기랑 맛있고 달콤한 쨈이 들어있는 도우넛도 건조중...

 

방학숙제로 만들어 보아도 좋을것 같아요~

재활용하는 기분으로  예쁘게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