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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기가 너무 안타까워서요.. ^^

행복마녀 2005. 7. 4. 10:16

이 아줌씨가 앉아 있는 컴퓨터 앞에 보이는...  검단산 줄기에요~

뽀얀 산안개가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더라구요..

뽀얀 산안개 앞쪽에는  햇빛을 받는 나무들이...

하늘도 푸르구~~

와우~~ 바람 쏘이고 싶을 지경이네요~

하지만 작업마감 땜씨..또 주저 앉을 수 밖에요.. 하하하^^

멋진님들~ 고운님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