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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토 인형들 뼈대 세웠어요~

행복마녀 2005. 7. 4. 10:20

 

음료수를 마시며 친구랑 얘기 할 꼬에요~

요렇게...  지금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건지..

한 친구야는 바닷 바람을 쏘이며 책을 읽다가 잠이 들었네요~

오늘.. 뼈대에 살 붙이고.. 옷 입히려구 해요~~

기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