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쿨 뒷부분에 flower tape 가 감겨 있는 철사를 끼워 주시구요~
철사의 끝이 빠져 나가지 않도록 구부려 주세요~
완성된 포인세치아를 꽂아 주시구요..
요렇게... 확실하게 brown wire 나 greenwire로 감아 주세요~
적당한 위치에 꽂아 주시구요..
꽃의 크기도 일정한 것 보다는 크고 작아야 예쁘답니다.
까치밥도 붙여 주구요..
까치밥이 없다면 점토로 열매를 만들어 주셔도 좋구요..
작은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열매도 함께 붙여 보았죠~
꼭 위의 소재가 아니어도 점토에 반짝이를 묻혀도 아주 ~ 예뻐요~^^
크리스마스 글씨도 붙여 주시구요..
덩쿨을 받쳐 주는 리본을 만들어서 묶어 주었죠..
빤짝~빤짝 ~ 전구를 감아 주셔도 좋구요..
전구 없이 위와 같이 해 주기만 해도 느낌이 좋죠~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죠?
미리미리~~ 크리스 마스 입니다~
예쁘게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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