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옷에 저마다 다른 색으로 옷을 입히구요..
주인공인 가운데의 두 인형들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죠~
옆에서 축하해 주는 이들이 흐믓~~하게 바라 보고 있군요~
이 하트를 어디에 둘까..? 아직도 고민중~
아마도 이 총각인형이 귀연 여인에게 프로포즈 하려나 봐요~~
계란 포장박스로 만든 미니어쳐 와인잔..
와인을 따라 줄 때는 손에 잔을 쥐어 준 후 와인을 부어 주어야 하죠~
그래야 기울어진 잔에 맞게 와인도 기울어 지니까..
아직은 소품이 완성 되지 않아서..
내일.. 케?? 만들꺼구요.. 역시 만들면서 강좌도 준비 하도록 하죠~
친구야~ 축하해~!!
아직은 인형화장이 끝나지 않은 상태구요..
내일은 소품 정리와 케?揚? 만들어서 분위기를 따스하게..
와인잔 만들기는 미니/엿보기로.. 가셔서 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