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헤헤헤^^ 행복마녀 인사 올리옵니다아~~~
실력은 없지만서두.. 케리커쳐를 그리구..
만화적인 요소를 첨가해서리..
지점토 인형을 만들었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줌씨들의 몸매...
x배 불룩~ 그리고 무우 다리.... xxx 가슴.. 하하하^^
캐리커쳐를 그리면서.. 얼굴에 주름을 팍팍~ 그렸더니만..
우아하신 보키님께서 왜 자꾸 주름을 만드냐 하시더군요~하하^^
보라색과 분홍을 좋아 하다보니.. 머리카락도 보라색으로 만들어 보고 싶더라구요.. ^^
역시 지점토 작업은 재미 있더라구요..
보라색 머리라니..
질~~질~~ 끌려가는 주정뱅이 아찌.. 연말 이라구.. 너무 심하게 마셔 되는군요.. ^^
이룬~ 매정하게두 끌고 가는군요~ ^^
마나님 한테 당할 수가 있을까요.. 당근 업죠~^^
하지만.. 에구~ 현실에서는 울~ 서방님~ 시계 이옵니다~
저녁 7시~땡~땡~땡~ 7번 치기도 전에 칼 퇴근 하옵니다~하하하^^
술을 놓기 싫어서.. 질~질~ 끌려 가면서도 술병은 잡고 있군요~^^
주정뱅이 길들이기도 기분나쁘게 하면 안되거든요~ 웃음시로.. 애교를 부리면서리..
함~ 살아 보시와요~
절로 터득하게 되옵니다~^^
하지만 웃은 이유는 따로 있답니다.
지금은 작품이 없지만..
머지않아.. 4컷의 만화로 연결해서 보여 드릴께요~~
으윽~~~ 술깬당~~~
마님~~ 살~살~~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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