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엿보기
지점토 인형 얼굴을 또 만들고 있네요.. ^^
행복마녀
2005. 5. 18. 09:22
누나랑 놀다가.... 간식때문에... 먹는 것이 뭐라구.. 원초적인 본능에 의해..으~~ 울음이 터지지 일보 직전 입니다.
동생는 아랑곳 하지않고 열심히 먹어 치우고 있구먼요..
누나도 형도 ... 모두가 관심 없답니다~^^ 가짜 젖꼭지를 물고 잠이 든 아가의 얼굴이에염~ (아직 소품은 만들지 못했어여~)
흠~ 아이들이 싸워도.. 엄마는 마냥 흐믓한 표정 입니다~^^ 열심히 방학 숙제를 하고 있는 형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