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쳐 엿보기

미니 월남쌈 먹어 볼까요?[월남쌈]

행복마녀 2008. 3. 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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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모데나 ,공예용 접착제,공예용 마감재,문구용칼,통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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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나 점토에 흰색,연두색 약간양을 혼합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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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반죽해 준 후 통밀대로 밀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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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점토가 약간 건조가 되면 진한 녹색으로 칠해서 준비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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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흰색,연두색,황토색 아주 적은 양을 넣어 엷게 밀어서 이태리 타올에 눌러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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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려진 점토를 송곳을 사용하여 촘촘하게 웨이브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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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양배추도 같은 방법으로 준비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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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녹색과 보라색으로 나누어 칠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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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당근,오이,양배추,보라양배추,깻잎,비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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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염색한 것에 녹색으로 칠해서 윗부분만 녹색이 되게 해 주었구요..

깻잎,비트,당근은 염색한 점토를 얇게 밀어서 그래도 잘랐네요~^^
양배추는 송곳으로 촘촘히 웨이브를 주었기 때문에 구불~거리는 것이 그대로 표현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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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플러스공예에서  구입해 놓았던 접시에 녹색으로 잎을 그리기 시작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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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의 가장자리에 돌려 가며 그려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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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필로 연한 밤색의 선을 그어 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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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누워 있는 S자를 그려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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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나 점토를 얇게 밀어서리.. 가는 립스틱 뚜껑으로 콕~ 눌러서 잘 떼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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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용 접착제를 묻혀 준비한 야채를 페이퍼에 올려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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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도르르~~ 말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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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가 되면 모데나는 투명해 지기 때문에 속에 들어가 있는 야채들이 잘 보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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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바니쉬 또는 마감재에 야채를 비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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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맛나게 담아 봅니다~^^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