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엄마의 머리를 염색해 주는 딸이... 엄마가 예뻐 죽겠다는 군요.. ^^ 어때? 나 ... 이뽀?? 엄마의 좋으면서도.. 새초롬한 표정.. 엄마~~ 그러지 말우~~ 울~엄마 얼마나 미인인데.. 정말이에욤~ 엄마~정말 이쁘다니까.. 정말루~~우~~~ 우리엄만 이렇게 아이처럼 귀여울 때도 있답니다~^^ 공주가 따로 없구먼요.. 손거울꺼정 들구서리.. 하지만 딸은 이해를 한다네요.. 흐흐흐^^ 나도 엄마 나이가 되면.. 아마 나도 그럴꼬야.. 아무리 봐도 우리 엄마는 예쁘고 다정하고 귀엽기만 합니다.. 이룬~ 엄마한테 귀엽다니.. 난 빗을 들고 노래 부릅니다~ 엄마에게 들려 주려구요.. 불러도 불러도 자꾸 부르고 싶은 이름 입니다.. 울~ 엄마 이름이 아니구요... 엄마~~ 엄마라구요.... 곁에 계실때 맘껏~~~ 부모님께 효도 하세요~ 아마두 기쁨이 배로 될꼬야요~ |
출처 : 플러스지점토공예
글쓴이 : 행복마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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