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지점토 인형들이에요~

행복마녀 2005. 7. 7. 22:15

 

바닷물에 모래가 젖었어요~~....

 

어쩌구...저쩌구...


 

있잖니...? 알지???  그 애 말이얌..?


 

알구 있어? 


 

그래..그래.. 느그들~~ 실컷~ 떠들어라.. 아웅~~  이렇게 좋은걸...


 

수다를 너무 떨었나..? 배가 고프네..^^


 

쩝..쩝.. 맛있네..^^


 

이맛이야~~!! 캬캬캬^^  햄&치즈 샌드위치....


 

휴~~ 그만해라~~  바닷내음이 이렇게 좋은데..  하~~~

 

얘..얘... 아니..  수다가 이렇게 맛있는데.. 쟤는 왜 모를까???


나두 사진 한장 남길래욤~~

 

나두..나두...  히죽~^^


 

음... 이 긴다리..내 롱~~~ 다리를 잘 찍어 주시구랴~^^

 

이렇게해서.... 이번 작품을 끝을 냈구요..

내일  인형들이 시집가요~~

울~ 횐님들도 예쁘게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