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토에 타월 느낌을 주기 위해..
진짜루.... 타월로 찍었떠여~
손에 멜라 크림들 들고서리..
귀여운 발 두 보아 주세요~^^
하티 지점토를 사용 했더니.. 커다란 수건에도 인형이 끄떡도 않네여~^^
거울 속의 나를 보면서리..
슬리퍼.. 그리고 까운의 포슬~포슬한 느낌..
가구 채색이 끝나구..
멜라 크림 콕~
이렇게 콕~ 찍어서리 기미가 피지 않도록.... ^^
흰 까운에 어울리게 흰색 슬리퍼도.. 그리고 꽃을 그려 넣어 주었죠~
내일은 화장품이랑...
아줌씨 얼굴을 그려 줄 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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