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파라솔 완성 했네요~
파란색을 할까? 하늘색으로 칠 할까? 고민 하다가...
우산대에 공예용 접착제를 바르구요..
채색 후 건조된 파라솔을 얹어 주구요..
우산 꼭지를 마무리 해 주어야 겠지요~
나무 젖가락의 끝 부분을 둥글고 가늘게 사포로 문질러 주구요..
필요한 부분만 칼로 잘라 냅니다.
5조 공구중에 송곳으로 조심스럽게 뚫어 줍니다.
우산대 끝에 나온 철사를 니퍼로 잘라 주시구여~
요렇게... 철사에 쏘옥~ 넣어 주시면.. 점토 속으로 폭~ 들어 가죠~
흰색 아크릴 물감으로 칠 해서 마무리 해 주시구요~
미니어쳐 바구니 만들어 놓은 것을 테이블 위에 얹어도 보구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파라솔 아래서 샌드위치 맛나게 드시면서리..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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