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목이 길어서 이쁜 기린
오늘 날씨: 아침 부터 햇빛이 마구 내 얼굴을 때린다.
내가 바라 보는 곳: 쪼깐한 꼬맹이
나의 느낌: 헤~ 고놈 귀여운걸~^^
목길예기(목이 길어서 예쁜 기린): 꼬맹이 키가 많은 컷는걸..
뚱띠 : 기린 아쩌찌~~ 점말 이지여~어?
샘: 음~~(컷다 안카나....입안에서 웅얼~웅얼~ )
꼬맹이: 우잉~~ 난 어제도 콩나물 묵었는데....
샘: 봐라 ~봐라~음~~~ 꼬맹이는 어제도 콩나물 묵었다 안카나....
꼬맹이: 떤땡님~~ 그런데 저는 왜 키가 그대로 인교?
꼬맹이: 콩나물 팍팍 무칭고.. 마이 묵었는데... 으이~
샘: 콩나물 하루 먹는다고 키가 크나?? 매일 먹으라 안카나~
기린아찌 보거래이~ 늘씬 하잖나~ 목만~ㅋㅋ
목길예기: 아니~~ 샘~ 뭐라카노.. 쩝;;
샘: 보거래이~ 잘 묵어야 한데이~ 기린아찌 피부 봤제~
잘~묵고.. 잘 ~자믄 피부도 뽀사시 해기구 키도 쭈욱~ 큰다아이가~
목길예기: 꼬맹아 ~ 눈 찌뿌리지 말구... 뚱띠도 입 다물구..
오늘도 밥 잘 묵구~ 잘 놀거래이~!!
내캉~ 다음에도 키재기 놀이 도와 줄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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