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크리스마스 파티 동아제약으로 시집가요~

행복마녀 2005. 12. 10. 10:21

사랑은요?

사랑은 말이죠....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것...

이런~ 짝꿍과 함께 있을때는 왠지 쑥쓰러운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여 지기도 하는거....

가까이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 지는거...

딸기케이크 보다도 달콤한거....

친구와 있는것 보다 쬐에끔~~ 더 좋은거...

주어도 ... 또 주어도 아깝지 않은거..

친구들과 함께 하면 더 좋은거....

우웅~~~ 무드 있을때 너무 좋은거...

좋은 날에 꼭 함께 하고 싶은거...

내 마음의 손바닥 안에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