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야도 우동을 먹고 싶다는군요~^^
손으로 쭉~쭉~ 뽑아낸 맛난 우동이 ...
이번 우동 국수는 쌀로 만들었어요~^^
국수 색깔이 투명~~하면서리..
가끔 욜케~ 멸치로 다시른 내서 시원하게..
아악~~!!! 너무 작따아~~
작은 우동 그릇이걸랑요.. 아우~ 그래도 너무 작네~^^
이런..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먹어도 .. 먹어도 .. 시원치 않을것 같다는.. ^^
국물이 한 모금이라도 되려나???
요정도면.. 음.. 한 입은 되겠군요..
회원님들~
맛나게 드시구요~ 맛있게 만드셔야 겠죠~
레진 비률.. 정확히 해서 잘 혼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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