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모데나,모데나 소프트,레진,빨강 에너멜
모데나,모데나 소프트를 1:!로 혼합해서 부추 만드실 준비 하고요..
잘 염색된 점토를 통밀대로 밀어 주세요~ 얇게~~
왼쪽이 모데나 소프트 오른쪽이 보데나 이옵니다.
오이는 걍~ 길게..쭈욱~ 굴려서리.. (만약 오이만 만드실때는 작은사이즈로 오이모양으로 ...)
모데나의 양이 많은것은 오이를 잘랐을때 약간의 투명함이 있어야 싱싱~해
보이기 때문이구요.... 이쑤시게나 송곳으로 콕~콕~ 긁어 주세요~
원하는 사이즈의 부추 사이즈로 아주 얇게 잘라 주어야 겠죠~
자라진 얇은 부추는 손으로 이렇게 쪼물딱~~
그래야 너무 뻣뻣해 보이지 않거든요..
오이 채색 이구요..
이런.. 빨리 완성하려다보니.. 오이에 염색을 빼 먹었네요~
오이 염색은 녹색 아주 적은양을 넣어 주세요~~ 그럼 .. 더 싱싱해 보이죠~
4등분 한 오이의 가운데를 이쑤시게나 핀셋으로 뜯어 주고요..
사용하다 남은 점토 가루를 약간양 넣어 줍니다. (고춧가루 표현이죠..)
색이 너무 밝은것 같아서 밤색 아크릴 물감 약간 섞었사옵니다.
레진의 옆구리에서 오이랑 부추랑 이쑤시게로 에너멜을 묻혀 주구요..
사용하던 에너멜 스픈은?
반드시 위와 같이 휴지로 닦아 주세요~ 꼬옥~
곧 2강 올라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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