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편에 그림을 그려 넣었죠~
작은 찌글이 진주랑 엮어도 보고요..
아줌씨가 들고 있는 절편과 세트로 만든거죠~
아잉..사진이 영~
수다가 엄청 심 할것 같은 요 아줌씨..
송편이옵니다~~
송편에도 그림을 그려 주었죠~~
점토로 만든 송편이어서 그림 그리기도 좋구요~~ 마감제를 칠해서 사용하기도 좋죠~
송편속에 달착지근한 속이 꽈악~ 찼어요~
수수팥떡이랑 꿀떡이랑...
요거~~ 드려 보실라우?
앞면은 접시위에 떡들이..
뒷면에는 꽃그림이..
젤루 좋아 하는 시루떡이..
좋아 하는 시루떡을 귀에 걸고 목에 걸고..
요건.. 행복마녀가 가지려구.. 아주 길게 만들었죠~
무지개 떡이 올습니다~
하트가 좋아~^^
이런.. 하트의 뒷면에도 그림을 그렸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아이구..
예쁘고 다양하게 만들어서 목에 걸고..
귀에 걸고.. ^^
기쁜 시간 갖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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